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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

외르스테드 CEO 인터뷰, 석유 회사가 석유가스사업을 통째로 팔아버린 이유

by 뭉그입니당 2026. 8. 20.

 

"80% 지어놓고 멈추라는 종이 한 장을 받았습니다"

세계 1위 해상풍력 회사 CEO가 말하는 에너지 전환의 현실

안녕하세요, 뭉그입니다.

요즘 주유소 가기가 무섭습니다. 기름값이 오를 때마다 주유기 숫자를 자꾸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가져온 이야기는 좀 뜻밖입니다. 기름 수요가 이렇게 넘치는 시대에, 잘나가던 석유 사업을 통째로 팔아버린 회사의 CEO 이야기거든요. 그 많은 돈이 오가는 사업을 왜 접었을까요?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이끄는 니콜라이 탕엔이 직접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저도 흥미롭게 봐서,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 원본 영상 보기
In Good Company · 49분 · 영어

이 대화는
공개  2026년 8월 19일
묻는 사람  니콜라이 탕엔 —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
답하는 사람  라스무스 에르보에 — 외르스테드 CEO, 취임 1년 반
자리  팟캐스트 인터뷰 (오슬로)
📌 읽기 전에
큰따옴표(" ") 안은 실제로 한 말이고, 나머지는 제가 풀어 쓴 설명입니다. 어려운 말은 나올 때마다 바로 옆에서 풀겠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묻는 자리인가

먼저 이 대화의 무게를 짚고 가겠습니다.

질문하는 사람은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CEO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국부펀드 중 하나이고,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의 지분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돈을 넣은 사람이 직접 묻는 자리입니다. 기자가 묻는 것과는 질문의 결이 다릅니다.

답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풍력 회사의 CEO입니다. 취임한 지 1년 반 됐는데, 그 1년 반이 회사 역사상 가장 험한 시기였습니다.

💡 국부펀드가 뭔가요?
나라가 벌어들인 돈을 모아서 국가 차원에서 굴리는 거대한 투자 기금입니다. 노르웨이는 북해에서 나온 석유로 번 돈을 여기에 쌓아 전 세계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고 있어요. 미래 세대를 위한 저축통장인 셈입니다.

석유 회사가 풍력 회사가 되기까지

외르스테드는 원래 덴마크의 석유가스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 석유가스 사업을 통째로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해상풍력 회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진행자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무슨 대단한 컨설팅 보고서가 그렇게 결정한 거냐고요. CEO의 대답은 짧았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냥 사실을 봤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이 변신의 본질을 "실행"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합니다.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회사의 핵심을 실제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참고로 세계 최초의 해상풍력 터빈은 약 35년 전 덴마크 앞바다에 세워졌습니다. 이 회사는 그 출발점부터 함께 있었습니다.

그 금요일 저녁에 벌어진 일

이 인터뷰에서 가장 극적인 대목입니다.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경. CEO가 된 지 여섯 달째였습니다. 그는 소파에서 세 아들 중 하나와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힘든 여름이 막 지나가는 참이었어요.

10년을 함께 일한 법무 총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전화기를 보고는 그냥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벨이 울렸고, 이어서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 좀 주는 게 좋겠다고요.

10분도 안 되어 문서 한 장이 도착했습니다.

공사중지 명령 (stop work order)

미국 정부가 보낸 A4 한 장짜리 문서였습니다. 미국에서 짓고 있던 프로젝트의 공사를 중단하라는 내용이었어요.

그 프로젝트는 당시 80% 완공된 상태였습니다.

CEO는 이 상황을 덴마크 사람이라면 다 아는 다리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다리를 거의 다 놓았는데 요금소 50미터를 앞두고 멈추라는 것과 같다고요. 다 지어놓았지만 돈은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필 그 시점이었습니다

더 나빴던 건 타이밍이었습니다. 불과 11일 전인 8월 11일, 회사는 80억 유로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참이었습니다.

  • 재생에너지 분야 사상 최대 규모
  • 북유럽 전체를 통틀어 사상 최대 규모

그러니까 그 주말에 이 회사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했습니다. 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을 멈추는 일, 그리고 월요일 아침까지 자금 조달이 무너지지 않게 붙드는 일이요.

그리고 9월 4일, 회사는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고 그는 말합니다. 인허가를 받는 데만 7년에서 9년이 걸렸고,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CEO가 스스로 인정한 실수

진행자가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애초에 그 프로젝트를 했어야 했느냐고요. 대답은 회피가 없었습니다. 안 했으면 회사가 더 나았을 것이고, 그건 명백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럼 무엇이 실수였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더 빨리 물러섰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가치보다 물량에 너무 집중했습니다."

2023년 6월 투자자 설명회에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았고, 미국에서 안 좋은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는데도 충분히 빨리 발을 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얼마나 많이 짓느냐(물량)와 얼마나 남기느냐(가치)는 다른 이야기인데, 성장하는 산업일수록 이 둘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숫자로 보는 롤러코스터

이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해상풍력 발전 원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줍니다.

💡 발전 원가(LCOE)가 뭔가요?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고, 나중에 철거하는 데까지 드는 모든 비용을 생산한 전기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쉽게 말해 "전기 1단위를 만드는 데 실제로 얼마가 드는가"예요.

이 숫자가 내려가면 그 발전 방식이 싸지고 있다는 뜻이고, 올라가면 비싸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100약 30약 452015년2020년2025년약 70% 하락 ↓약 50% 상승 ↑2015년을 100으로 놓았을 때의 발전 원가 (인터뷰 발언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거의 완벽한 시절이었습니다. 원가가 약 70% 떨어졌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산업이 규모를 갖추면서 값이 빠르게 싸진 겁니다.

그런데 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반대로 갔습니다. 원가가 약 50% 올랐습니다.

CEO가 꼽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 금리가 올랐다 — 거대한 시설을 짓는 사업은 돈을 빌려서 하는데, 이자가 비싸지면 원가가 그대로 올라갑니다
  • 부품과 자재 값이 올랐다
  • 나라마다 입찰 방식이 계속 바뀌었다 — 유럽이 여러 방식을 실험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 석유가스 회사들이 몰려들었다 — 경쟁이 과열되면서 그가 "건강하지 않았다"고 표현한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낙찰은 받았지만 실제로 짓지는 못한 프로젝트가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계산이 맞지 않게 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은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고, 앞으로 다시 원가가 내려갈 것으로 그는 봅니다.

"AI는 분자가 아니라 전자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전력이 얼마나 더 필요해질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는 2050년까지 유럽의 전기 수요가 지금의 거의 두 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답합니다.

그리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 문장을 씁니다.

"AI는 분자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전자가 필요합니다."

분자는 석유나 가스처럼 태워서 쓰는 연료를 말합니다. 전자는 전기고요. 데이터센터는 기름을 넣는 게 아니라 플러그를 꽂습니다. 그러니 AI가 커질수록 늘어나는 건 전기 수요라는 뜻입니다.

🔗 지난 글과 이어지는 지점

일론 머스크는 SpaceX 발표에서 내년 말까지 10기가와트의 AI 설비를 갖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 이야기가 우주가 아니라 전기 이야기라고 정리했었죠.

이번 인터뷰는 그 전기를 실제로 만드는 쪽의 이야기입니다. 한쪽은 "이만큼 쓰겠다"는 계획이고, 다른 쪽은 "만드는 일이 이렇게 어렵다"는 현장입니다. 두 이야기를 나란히 놓고 보면 그림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기후 이야기가 줄어든 이유

흥미로운 대목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기후 이야기를 덜 하는 게 놀랍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놀랍지 않다고 답합니다.

대신 논의의 중심이 옮겨갔다고 봅니다. 유럽은 화석연료를 수입하는 데 연간 4,000억 유로에 가까운 돈을 씁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후보다 에너지 안보전기 요금을 감당할 수 있는가가 앞에 놓인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는 자기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덧붙입니다. 기후 문제는 여전히 급하다고요.

얼마나 큰 물건인가

해상풍력은 아직 전 세계 에너지의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별 시설의 크기는 상상을 넘어섭니다.

항목 크기
가장 큰 풍력단지 면적 뉴욕 센트럴파크의 135배
터빈 한 기 높이 200m 이상 · 건설 중인 것은 300m에 근접
터빈이 한 바퀴 돌면 한 가정의 24시간 전기
보유 설비 18기가와트 · 터빈 1,500기 이상

터빈 한 바퀴가 한 가정의 하루치 전기라는 대목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500개 넘는 날개가 돌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풍력이냐 태양광이냐"는 잘못된 질문

태양광 값이 빠르게 떨어지는데 풍력이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CEO는 질문의 전제부터 반박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전기 수요가 계속 늘어난다면 태양광, 육상풍력, 해상풍력, 배터리, 그리고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를 받쳐줄 가스까지 전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답이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람은 항상 불지 않고 해는 밤에 뜨지 않습니다. 어느 하나로는 24시간을 채울 수 없습니다. 여러 방식을 겹쳐야 비로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안정적인 공급이 나옵니다.

💡 "요즘 바람이 약해진 것 아닌가요?"
진행자가 이 질문을 던집니다. CEO의 답은 명확했습니다. 40년 가까이 모든 터빈에서 데이터를 모아 왔고, 바람이 약해지는 추세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좋은 해와 나쁜 해가 있을 뿐이고, 올해는 오히려 평년보다 좋다고 합니다.

중국이 쥐고 있는 것

이 대목은 공급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외르스테드는 중국에서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로도, 부품을 사 오는 쪽으로도요. 그런데 CEO는 솔직하게 덧붙입니다. 업계 전체로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고요.

그가 언급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 모노파일 — 바다 밑바닥까지 박아 넣는 거대한 기둥
  • 해저 케이블 — 바다에서 만든 전기를 육지로 보내는 선
  • 설치 선박 — 바다 위에서 이 거대한 물건들을 세우는 특수선

업계가 이것들을 상당 부분 중국에서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다만 터빈은 다른 이야기라고 선을 긋습니다. 유럽 공급망이 지난 3년간 공장과 항만, 선박에 140억 유로를 투자했고, 제도적으로도 유럽 시장에서 중국산 터빈은 현재 선택지에 들어 있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읽을까

① 이 회사는 한국에서도 사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에 그가 활동 지역을 열거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유럽, 대만, 한국, 호주, 그리고 미국입니다. 한국이 직접 언급됩니다.

즉 이 인터뷰에서 나온 원가 이야기, 정책 리스크 이야기는 남의 나라 사정이 아니라 한국 바다에서도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② 한국 산업이 실제로 걸려 있는 지점

앞에서 나온 모노파일, 해저 케이블, 설치 선박을 다시 봅시다. 셋 다 바다에서 무거운 강철 구조물을 다루는 일입니다.

이건 지난 SpaceX 글과 정반대 상황입니다. 그때는 "위성을 10만 개 만든다"는 이야기였지만, 그 회사가 거의 모든 걸 직접 만들기 때문에 바깥에 일감이 갈 여지가 작다고 정리했었죠.

해상풍력은 구조가 다릅니다. CEO 본인이 "이건 글로벌 공급망 산업"이라는 취지로 말합니다. 여러 나라가 부품을 나눠 만듭니다. 그래서 중공업 기반이 있는 나라가 참여할 자리가 원래부터 존재하는 산업입니다.

다만 한국 기업들이 실제로 이 공급망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이 인터뷰에 나오지 않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고, 확인하지 않은 것을 아는 것처럼 쓰지 않겠습니다.

③ 가장 중요한 교훈 — 목표와 완공은 다르다

CEO가 "가치보다 물량에 집중했다"고 자기비판한 부분을 다시 떠올려 봅시다.

에너지 정책 뉴스를 보면 늘 기가와트 숫자가 나옵니다. 몇 년까지 몇 기가와트를 짓겠다는 식이죠. 그런데 이 인터뷰가 보여주는 건 그 숫자와 실제로 완공되는 양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낙찰은 받았지만 짓지 못한 프로젝트가 속출했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자재값이 오르니 계산이 맞지 않게 된 겁니다.

목표치는 의도이고, 완공은 결과입니다. 뉴스에서 큰 숫자를 볼 때 이 둘을 구분하는 습관이 생기면, 산업을 훨씬 정확하게 읽게 됩니다.

④ 정책이 바뀌면 다 지은 것도 멈춥니다

이 인터뷰의 가장 무서운 부분입니다. 인허가를 7~9년에 걸쳐 받고, 80%를 지은 프로젝트가 종이 한 장에 멈췄습니다.

진행자가 정확히 이걸 짚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는데 어떻게 30년짜리 계획을 세우냐고요. CEO의 답은 현실적이었습니다. 어느 시점에든 물러설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한다는 것입니다.

장기 인프라 사업을 볼 때는 기술이나 수요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정책이 얼마나 안정적인가를 같은 무게로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확인할 수 있는 것들

이 인터뷰에도 시간이 지나면 맞았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기록해 두고 나중에 다시 보겠습니다.

이야기 언제 확인되나
미국 정부 상대 소송의 결과 재판 진행에 따라
인력 약 25% 감축 완료 2027년 말
3년 회생 계획 완수 (현재 6분기 경과) 2027년경
9개국이 약속한 해상풍력 300기가와트 2050년 (중간 진척은 매년)
유럽 전기 수요가 지금의 약 2배 2050년
발전 원가가 다시 하락세로 전환 기한 없음 — 방향만 제시

기한이 없는 이야기는 채점할 수 없습니다. 위 표에서 마지막 줄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록은 하되 성적표에는 넣지 않습니다.

정리 — 오늘 확인할 것

  1. AI 이야기와 전기 이야기는 결국 하나입니다. "AI는 전자가 필요하다"는 말이 이걸 압축합니다. AI 뉴스를 볼 때 전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함께 보면 그림이 완성됩니다.
  2. 기가와트 목표치를 봤을 때 "실제로 완공된 건 얼마인가"를 한 번 더 물어보세요. 이 산업에서 그 둘의 차이가 실제로 컸습니다.
  3. 장기 인프라는 정책 안정성이 곧 위험입니다. 7~9년 인허가에 80% 완공도 멈출 수 있습니다.
  4. "물량이냐 가치냐"는 개인에게도 적용됩니다. 얼마나 많이 담았는지보다 얼마나 남았는지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읽을 때 조심할 점

  •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의 말입니다. 해상풍력 회사 CEO가 해상풍력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기비판이 솔직한 편이라 신뢰가 가지만, 산업 전망은 그의 위치를 감안해 들어야 합니다.
  • 묻는 쪽도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진행자는 대형 투자기관을 운영하며 풍력 자산에도 투자한다고 대화 중에 언급합니다.
  • 원가 숫자는 대략적인 값입니다. 70%, 50%라는 수치는 인터뷰에서 반올림해 말한 것이고, 어떤 기준으로 계산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방향을 보는 용도로만 쓰는 게 맞습니다.
  • 음성을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고유명사나 숫자는 원본 영상 확인을 권합니다.
  • 이 글은 개인의 공부 기록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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